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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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HUdrug 작성일17-11-03 23:13 조회755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7월 29일날 검사했던 이혜빈이에요.
이 글은 박사님이 보시는 건가요??
혹시 아니면 어쩌죠.. 그래도 언젠간 꼭 봐주시길 바라요.
저를 기억해주시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이 글을 보면서 아! 아이!라고 하시면서 한번만 떠올려주시면 그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검사를 다 하고 집으로 가면서 이 검사를 통해서 나의 뭐가 달라질 수 있을까,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 의지도 식어버리면 어쩌나하는 마음이 가득했었어요. 그런데 박사님께서 그 때 저에게 해주신 말씀을 매일 매일 되새기다보니 하루가 아깝더라구요. 그리고 의지가 부족해질 때마다 박사님이 해주셨던 말씀이랑 제가 꿈을 이루게 된다면 다시 박사님을 찾아오라고 하셨던 걸 생각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의지를 다잡았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니깐 제일 못하고 제일 싫어했던 수학을 1등급을 받게되었어요. 그래서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상담이 끝나고나서 꾸준히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고 있어요. 그랬더니 제 스스로가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뵙고 싶기도 했고, 너무 감사해서 연락드릴 방법을 찾다가 글을 쓰게 되었어요. 메일로 보내고 싶었지만 메일이 안 나와있어서 여기에 글을 썼어요^^ 박사님! 제가 꿈을 이루게 된다면 정말로 다시 찾아봬도 될까요??
이 글은 박사님이 보시는 건가요??
혹시 아니면 어쩌죠.. 그래도 언젠간 꼭 봐주시길 바라요.
저를 기억해주시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이 글을 보면서 아! 아이!라고 하시면서 한번만 떠올려주시면 그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검사를 다 하고 집으로 가면서 이 검사를 통해서 나의 뭐가 달라질 수 있을까,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 의지도 식어버리면 어쩌나하는 마음이 가득했었어요. 그런데 박사님께서 그 때 저에게 해주신 말씀을 매일 매일 되새기다보니 하루가 아깝더라구요. 그리고 의지가 부족해질 때마다 박사님이 해주셨던 말씀이랑 제가 꿈을 이루게 된다면 다시 박사님을 찾아오라고 하셨던 걸 생각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의지를 다잡았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니깐 제일 못하고 제일 싫어했던 수학을 1등급을 받게되었어요. 그래서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상담이 끝나고나서 꾸준히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고 있어요. 그랬더니 제 스스로가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뵙고 싶기도 했고, 너무 감사해서 연락드릴 방법을 찾다가 글을 쓰게 되었어요. 메일로 보내고 싶었지만 메일이 안 나와있어서 여기에 글을 썼어요^^ 박사님! 제가 꿈을 이루게 된다면 정말로 다시 찾아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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