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진로및 적성 상담.

저희가 대구에 살고 있지만 딸은 중학교때 부산에 있는 국제중학교 기숙사에 보냈었었습니다. 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지요.

중학생이 되면 검사목록이 아주 많아집니다. 모든 변인을 다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진로적성컨설팅은 초등4학년때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독일은 초등4학년때 이미 학생들의 진로를 결정합니다. 대학갈 학생과 기술을 배울 학생으로.

아직 자신을 다 알기에는 어려운 나이이긴 하나

그래도 어렴풋하나마 자신의 적성을 찾아낼 수 있는 나이는 초등4학년입니다.

초등4학년때 진로적성컨설팅을 받고 나면 학원선정, 대학진로준비 등 모든 면에서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비용문의는 전화로 질문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