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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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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27 14:12 조회1,0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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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아직 도착하지 않으셨을 듯 한데 글을 남기셨네요.
금융, 애널리스트쪽 적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진로적성검사로만 본다면 님은 금융, 애널리스트쪽하고 아주 잘 맞게 나옵니다. 진로코드가 IC로 잡히니까요.
성격도 금융, 애널리스트를 지지합니다.
자아성찰검사에서도 님은 타인을 설득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금융, 애널리스트를 강하게 지지합니다.

그러나
님은 지문상으로 정기문으로 감성적이고 여린 캐릭터입니다. 상처도 잘 받지요.
금융, 애널리스트는 이성적이어야 합니다. 누가 무어라고 태클을 걸어도 툴툴 털어내고 다시 약진해야 하는 직종입니다. 냉철한 분석가기질이 맞습니다.

그러나 님은 따뜻한 심성의 분석가입니다.
분석과 원리를 파헤치는 쪽으로서는 코드가 맞으나 심리성향이 맞지 않습니다.
제가 제시해 드린 진로쪽은 님의 모든 성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드린 코드입니다.
여전히 고민은 되시나 봅니다. 욕심도 많으시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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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상담받았던 조수진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적성검사  결과를 살펴보던중 궁금한점이 생겨 글 남깁니다.
> KMDAT 결과에서 제가 수학.전산 분야에 적성이 맞다고 나왔는데요.
> 제가 한때 금융분야의 직업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 실제 통계학 관련하여 공부를 하기도 했었구요. 이런점으로 미루어보아 금융 특히 애널리스트와 같은 직업은 제에게 어떨지 궁금합니다.
> 답변이나 전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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