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서울) 학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2-26 17:28 조회1,910회 댓글0건본문
진로적성을 하고나서 내가 얼마나 게으르고
하고싶은게 많이 없이 시도도 하지 않고
살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론
성실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겠다. 처음 @@@@를 가라고 들었을 때
나는 좀 의문이 들었다. 왜냐하면 @@엔
관심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듣고
나서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아.
그리고 내가 반 우울증을 가지고 있었던게
좀 충격이었다. 그동안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고 그동안 행복하다고 느겼는데 또래
애들보다 뇌활동량이 작었던게 좀 슬펐다.
앞으로 2등급을 맞기 위해 공부에 좀만 더
신경을 쓰고 핸드폰 사용량을 줄이고 뇌활
동을 늘리는 훈련을 해서 더 나아진 나의
모습을 보고싶다. 그리고 시간표를 짜서
내 시간표의 시간을 보고 내 행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