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인천, 고1)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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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2-23 11:54 조회2,077회 댓글0건본문
좀 더 일찍 왔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지금 온 것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아이가 나 때문에 힘들어했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다.
이젠 실패하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믿고 지지해주겠다.
아이가 잘하기만을 기대해본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아이가 좋은 길로 갈 수 있게 다독여
주셔서 감사함을 느낀다.
동생 데리고 조만간 방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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