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수원, 고2) -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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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04 12:41 조회2,306회 댓글0건본문
사실 여기 오기 전에는 고2가 이제서 진로적성을 받는 건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강했다. 그런데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생각들을 하고, 생각에 변화가 생겼다.
나는 막연히 고등학생이 되었으니까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었다. 나도 그 점을 잘 알았지만, 난 아직 노는 것이 좋고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꿈부터 바꾸고 제대로 공부를 하려한다.
진짜 열심히 해서 꼭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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