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청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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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05 13:31 조회2,666회 댓글0건본문
검사를 하면서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위축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이 성찰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6시간이나 검사를
진행한다고 들어서 막막하기만 했는데 오리혀 생각을 깊게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간 것 같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없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에 대해 흥미를 많이 느끼고 있다는 걸
깨달았고 어떤 성격인지 알게되어서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알게 되었다. 지금의 목표를 향해 매일매일 공부 4시간을
하는 습관을 들여 꼭 나의 진로를 이루면 좋겠다!
엄마, 아빠의 성격을 알게되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내가 부모님의 성격에 영향을 받아 자랐기 때문에
배려하고 공감해주는 성격으로 자란 것 같다. 앞으로 부모님에게
못난 딸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공부부터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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