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부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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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29 19:21 조회2,602회 댓글0건본문
아침에 버스타고 오면서 @@이 적성이 무엇일까 무엇을 해야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지 않고 잘 나아갈 수 있을까
두려움 반 기대감 반으로 왔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엄마인 제가 @@이에게 상처를 준 당사자였던
것이 무척 마음이 아팠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던 부분이 어린 아이한테는 큰 상처로 남았었네요.
친한 친구인 줄 알고 그 친구를 칭찬했었는데 알고보니 그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고 경쟁상대의 친구 미안하다
@@아, 어렸을 때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를 8개월
때부터 어린이 집에 맡겨고 생활을 잘하고 있다는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만 믿고 네 마음을 잘 살피지
못했구나... 못난 엄마 정말 뭐라 말을 못하겠다.
앞으로 과거는 잊고 우리 잘 해보자. 사랑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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