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경기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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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01 16:32 조회2,397회 댓글0건본문
처음에 엄마와 함께 이곳에 온다고 하였을 때, 처음부터 신뢰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처음 상담을 받자 확실히 믿음이 갔다. 그 후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 긴시간
동안 힘들법도 하지만 나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길이기 때문에 계속 설레고, 열심
히 검사에 임했다. 검사하는 동안, 진정, 나의 꿈은 어떤 것이 좋을까... 등 여러 다음
이 생겼고, 걱정도 커졌다. 모든 검사 후, 상담을 받았다. 상담에서는 내가 나에
대한 만족감이 너무 높아서, B++까지만 가고 A+까지는 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
셨다. 그래서 나는 속상했다. 사실 맞는 말이기 때문이었을 지도 모른다. 나는 항상
매사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위로부터 조금만 더~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자세한 검사 후 나온 결과 역시 같았다. 그리고, @@@@@@@@@는
말을 들었을 때 역시 매우 충격적이었다.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 도중 선생
님께서 먼저 부모님께 성적표를 보여주지 말라고 하셨다. 그말은 매우 나에
게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과연 이 말씀들만 믿고, 하면 내가 나의 목표
를 이룰 수 있는 것일까?? 불신도 생겼지만 손해는 없고, 나는 가장 해결책이 필
요했기 때문에 실행해야겠다. 앞으로 저의 꿈과 진로로 가는 길에 고속도로를 알려주
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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