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적성 후기(분당,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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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14 22:10 조회2,769회 댓글0건본문
(보호자)
사춘기 아이를 키우면서 의욕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는 아이를 보면서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고
도와줘야 하는지 막연하기만 했었
는데 부모아닌 전문가의 공감되고
분석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답답함이
해소가 된 듯 합니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안에 갖혀있던 것들을
내보이면서 편안하고 스트레스 없이 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학생)
듣고싶은 대답을 전부다 들었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된거 같습니다. 공부
가 안된 이유도 알게 되었고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알꺼 같고 정말
검사가 좋았습니다. 정말 잘 왔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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