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적성 후기 (서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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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08 18:05 조회2,571회 댓글0건본문
(학생)
처음 올 땐 귀찮아서 빨리 끝나고 집가서 게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테스트가 끝나고 선생님 말씀을 듣고 나니 이제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선생님 말씀대로 밥먹고 수학공부만 하고 모든 게임은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선생님과 꼭 2등급을 맞아서 고 3때
다시 만나기로 했다. 앞으로 게임을 하지 않고 수학공부만 하면서 살아야 한다니
벌써부터 막막하기만 하다. 선생님께서 나보고 무조건 돌격 앞으로! 하
라고 하신게 되게 인상깊었다.
(부모님)
오늘은 준혁이에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꿈을 갖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준혁이의 적성이 제일 궁금했었구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준혁이의 적성과 목표를 찾게
된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준혁이가 기죽지 않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갈 수 있도록 여펭서 지켜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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