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적성 후기(대전,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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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21 19:49 조회2,488회 댓글0건본문
(보호자)
기존에 아이에 대해서 생각했던 점들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고
아이의 성격이 본인과 비슷하다는 것에 놀랐다. 사실 아이의 성격이
신랑을 닮았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이의 컨디션이 좋았으면 좀 더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5년 후 쯤 다시 보자는 말씀에 기대화 흥분이 치솟는다.
(학생)
여러가지의 검사로 앞으로 내가 어떤 길을 가면 좋을
지를 알아 신기하고 좋았다. 몇 시간 동안 몇 과목을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는 선생님이 판단
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깜짝 놀았다.
생각나는 검사는 지능검사, 뇌파검사, 창의력 검사
밖에 없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중학생 때에도
와야 된다고 하신다. 중학교에는 내가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된다. 오늘 나온 결과 중 나는
~~~~~~~~~이 되고 싶다. 다음에
올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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