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적성 후기(서울,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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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21 19:57 조회2,470회 댓글0건본문
(보호자)
항상 느꼈던 아이의 부분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물론, 아이의 산만함에 그냥 일반적인 아이들의 모습이라 여겼는데
보통 아이들보다 우울함이 있던 부분을 알았을 때 적잖히 놀랐다.
겉으로는 밝고 쾌활하게 보였는데 아이 내면에는 속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냥 지나가면 커서 없어지는 부분이려니 생각했는데
부모로서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잠시 생각했다. 그러나, 여러부분을 검사하시고
다양한 직업이 나왔을 때, 아이에 대한 기대가 커졌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셨다. 잠자고 있는 좌뇌를 깨우는 노력이 커지고 쌤의 도움으로 변화되길
바란다 오늘 적성검사의 결과는 아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신것에 감사하다.
(학생)
저는 이 진로적성을 받으면서 비록 설문조사 같은 것은 힘들었지
만 그만큼 나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2분다
친절해서 좋았고 족발도 먹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진로상담
을 할 때는 정말 신기했다. 왜냐하면 문진표가 나와
아주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선생님이 진로에 대
해 추천해주셨다. 전부 마음에 들었던지라 쉽게 결정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선생님이 뽑아주신 ~~~~을 내 직업의
목표로 할 것이다. 너무너무 감사했다. 나에게도 나에게 맞는
직업이 있어서 기뻣다. 마지막으로 내 뇌가 않좋은 걸 듣고
실망했다. 그래도 치료방법이 있어서 다행이다. 내 뇌도
영재면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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