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필리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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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06 09:53 조회2,386회 댓글0건본문
항상 궁금해 했던 부분들이 해소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의 미래의 꿈을 결정할 때 꿈에
아이를 맞춰가려고 했던 저의 생각들이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나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해서 그것에
나의 꿈을 꾼다는 것이 참 신선합니다.
이제 그 꿈의 몫은 아들이지만 부모의
뒷받침이 있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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