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구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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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1-22 20:44 조회1,219회 댓글0건본문
적성검사하는 걸 좋아해서 하는 게 재밌었다. 근데 결과
보고 원장쌤이 일론머스크처럼 될 수 있다해서 머쓱했다. 공부를
열심히 하라하시는데 생각을 좀 해봐야 될 거 같다. 지능검사도 했는데
머리 아파서 괴로웠다. 근데 내일은 초밥을 먹으러가서 기분이 좋기 때
문에 다 재밌었다. 구미에서 5시 30분에 일어난 보람이 있었다. 나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청므에 지문인가로 했었던 거는 다 맞아서 놀
랐다. 다른 학생들도 이걸 많이하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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