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용인) 학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2-14 17:47 조회1,178회 댓글0건본문
고민이 많아진다. @@@@를 가서 대학때부터 유학을 가려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가야한다고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1년만에 고등 수학을 다 끝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머리가 되나 싶기도 하다. 확실하던 길이
무너진 것 같다. 고등학교 때부터 유학 가려면 엄마 아빠 많이 고생할 텐데
그래야하나 싶기도 하고 학원을 끊고 내가 붕부해야하나? 의문이고
학원을 끊으면 내가 공부를 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고민 없이 인생을
편안히 살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죽어라 공부해야할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친 않다.
나는 나를 잘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상담을 받아보니까 내가
생각하는 나와 거의 맞아서 그래도 나에 대해서 완전히 무지한 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저런 영화들을 보면 그 중에서도 특히
멋져보이는 직업이 있다. 영화를 보면서 @@쪽에서 종사하는 것을
보면서 멋지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내 적성과 맞다하니 관심이
조금 더 가는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