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서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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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5-02 13:57 조회856회 댓글0건본문
아침 10시부터 시작해서 5시 42분까지 서수역(?)에서 진로적성검사와 성격, 지능검사를
받으면서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나의 공부현실에도 들었다. 비록 내가 공부 늦게 시작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전쟁하듯이 열심히 돌격 앞으로 하여서 나의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나만을 위한 진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세상은 결과이듯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매일 아침 침대에서 발을 뻗고
돌격 앞으로 하여 일어나며, 매일 교과서를 예습하여 듣도록 하여 나만의
좋은 공부습관을 가져서 공부에 접근하고 싶다. 특히 내가 제일 부족한 수학을
선생님 말씀대로 3번 읽고 마치 올려다 보는 느낌으로 정독하고, 인강도
3번 들을려고 노력하여, output이 더 잘되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긴 시간동안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나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었으며,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통계를 통해 보는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와닿았다.
최근 중간이 끝나고 다시 쉬고 싶었는데 공부하는 마음이 다시 끓어오르
고 있다. 부모님을 위해서가 아닌, 나의 꿈, 즉 나를 위해서 성공을
위해서 공부, 입시라는 전쟁에 비장한 각오를 하여 남은 1년
반 동안 죽어라 공부하고, 검사결과 나의 뇌가 많이 지능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핸드폰을 버리고, 진짜 공부를 위해 다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시작하여 유튜브, 웹툰, 보는 시간은 최대한 줄이고,
선생님이 했던 모든 말들을 기억하고 되새김질하여, 나의 부족한
지능과 공부를 열심히 하여 @@쪽으로 진학하여 @@가 되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부모님, 가족 생각 없이 나를
위해, 멋있는 경주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참된 깨달음을 주시고 저를 일깨워 주셔서 이 학원과 저희의 부모님
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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