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져 있던 저의 내면과 성격이 나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사실 진로적성검사는 거기서 거기다 라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저의 학과, 성격, 뇌파등등을 알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정해진 길도 없이 무작정 뛰었다고 표현하자면, 이후로는 확실한 목표가 생겨 고등학교를 진학한 후 어떻게 생기부를 써야 할 지 생각났습니다.
꿈을 찾기 어려웠거나 고민이 되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이 검사로 미래에 대한 걱정도 덜고 확신이 조금이나마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