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적성을 받으면서 내 성격과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그것에 맞는 학과나 직업을 추천받았다. 물론 성적에 맞춰 가야하지만 최소한 어느 정도까지 올려야 하는지에 대해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자고 와서 지능검사할 때 약간 힘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오래걸렸어도 그만큼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서 다행이다. 알려주신 학습법 사용해서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다짐하고 갑니다. 여러 학과에 대해서 따로 더 많이 조사하고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