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서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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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08 15:40 조회1,285회 댓글0건본문
스스로 우울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정말 예외였다.
3년동안 할머니집에 있던게 그렇게 서러웠나... 이런 검사를
좋아해서 재미있었다. @@@이 안 맞고 @@@이 계속 뜨는
이유가 사람을 사랑하고 우울해서라니 놀랍다. 하긴 그렇게 서러웠는데
정이 안 붙는 건 이유가 있었다. @@@@는 더 생각해봐야
겠지만 @@@은 좋은 것 같다. 검사가 신빙성이 있긴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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