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대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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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08 16:04 조회1,420회 댓글0건본문
우선 진로에 대해 이렇게 까지 깊게 생각한 적은 처음이다. 내가 공부에 관심이
크게 없다는 것을 대충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없는 줄은 몰랐다.
또 내가 사람을 잘 대해 준다고 하셔서 사교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내 진로가 아직 100%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기계공학 쪽만 고민하고
있었는데, 내가 선생님 쪽에서도 관심이 많다고 나와서 선생님이라는
직업도 고민하게 되었다. 우리 엄마 아빠가 @@셔서 항상 나에게 @@를
가라고 말씀하시다가 최근들어 나에게 @@@@ 쪽을 가라고 하셨다.
하지만 오늘 상담을 받아보니 @@@@과 @@@@을 합친 @@도
좋다고 들었다. 내가 사람대하는 것을 잘한다고 했으니 사람에게
봉사할 겸 @@ 쪽도 어떻지 고민하게 되었다.
내가 공부할 때 경쟁하길 싫어하고, 또 깊게 생각하기 싫어한다는 것으
로 검사결과가 나왔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는 태도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공부에 큰
방해가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노는 것도 줄이고, 짚에서 공부량을
늘려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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