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진로상담 후기(서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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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30 11:40 조회1,821회 댓글0건본문
오늘 꽤 오래 나에대해 검사하면서, 내가 몰랐던
내가 좋아하는 분야, 나의 적성 등을 알게되었고, 앞
으로 내가 무엇을 공부하고 앞으로 어디 학교를 하서 내가
무엇을 하면 재밌게 일하고 성공할 수 있는지에 관해
조언을 들었다. 그리고 충격적인데, 내가 그동안 게임도 좀
많이하고, 공부도 안하기 시작했더니 뇌가 거의 일을 안하는
수준이라고.... 일단 앞으로 조언받은 방향으로 잘 나아가
려면 제일 먼저 방해요소인 게임을 좀 줄여나가기로 하고,
스트레스도 좀 덜 받고, 공부량도 조금씩 늘려서 내 잠든 뇌를 깨
워야겠다. 오늘 들은 말씀을 공부가 막힐 때마다 생각해서
내 자극제 삼도록 써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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