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의 상담후기

올해부터는 상담후기를 쓰려는 학생들이 거의 없습니다. 6시간 Full 상담을 마치고 나면 학생들도 지칩니다. 그래도 작년까지는 상담후기를 써 보라고 하면 줄곧 썼었는데 한 해 차이로 요즘은 학생들이 너무 힘들어 하네요.

 

해가 갈수록 학생들의 인내심이 줄어든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그래서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게 굳이 부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